5% 손절, 10% 익절 전략이면 승률은 몇 %여야 할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 시 일정한 기준을 정해 거래를 합니다.
대표적인 전략 중 하나가 **“5% 하락 시 손절, 10% 상승 시 익절”**입니다.
이 전략은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지만, 실제로는 어떤 승률을 요구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 수익률과 손실률의 수학적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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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투자 시 손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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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투자 시 수익: +10%
이 전략을 반복적으로 적용했을 때, 손실과 수익의 평균값을 따져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번 거래 중 3번 성공(10%)하고 7번 실패(-5%)했다면 전체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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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 + (7 × -5%) = 30% - 35% = -5% 손실
즉, 이 전략이 수익을 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승률 34%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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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성공, 6번 실패 → 40% - 30% = +10%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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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 성공, 5번 실패 → 50% - 25% = +25% 수익
따라서 이 전략에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최소한 34% 이상의 승률이 필요하며, 승률이 40%만 되어도 꾸준한 수익이 가능합니다.
🧠 핵심은 꾸준한 전략 유지
많은 투자자들이 감정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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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났을 때 빨리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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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이 났을 때 버티는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이 전략은 엄격한 기준 준수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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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락 시 즉시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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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승 시 즉시 익절
이 기준을 지속적으로 반복할 수 있다면 단순한 확률 게임이 아닌,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체계적인 전략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결론: 낮은 승률로도 성공 가능한 이유
이 전략의 강점은 높은 승률이 없어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승률이 50%가 아니더라도, 손익비(2:1)를 잘 유지하면 장기적으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꾸준함과 감정 제어 능력입니다. 제경험으로는 종목선택은 60일선 우상향 종목선택해서 5프로 손절 10프로 익절로 자동매매로 (조건매매)걸어 놓으면 신경 안쓰고 편하게 매매할수 있고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살아남아야 좋은장에 기회가 옵니다.(개미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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